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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기자가 쓴 우주개발 도서 '빅브라더를 향한 우주전쟁'
뉴시스  |  sjc@tvsj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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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26  0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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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방송기자가 쓴 우주개발 도서 '빅브라더를 향한 우주전쟁'이 출간됐다.

저자는 ‘우주전문기자’로 잘 알려진 TJB 보도국 강진원 기자. 지식과 감성사에서 출간한 이 책은 '우주 전문기자가 바라본 우주개발, 치열한 현장 속으로’라는 부제에서 보듯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의 우주개발 모습과 늦은 출발이지만 맹렬히 뒤쫓는 우리 연구진의 모습을 담고 있다.

책은 모두 9개의 마당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세계 관측위성의 능력과 우리별과 아리랑 같은 우리 위성의 변천사, 로켓의 역사, 위성 관제, 세계의 우주센터, 우주 물체 감시 등 우주개발 전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인공위성 분야에서는 우주에서 지상의 10cm 크기까지 인식하는 미국의 첩보위성 KH(Key Hole, 열쇠구멍이란 뜻)시리즈가 북한의 핵과 미사일을 찾아내는 과정을 담았다.

독일과 프랑스의 위성이 공동 관제시스템을 통해 엄청난 우주정보력을 갖게 된 사실이 담겨 있다.

또 일본이 북한의 로켓 소동을 교묘하게 이용해 첩보위성 정보망을 갖춘 경위 등을 기록했다.

근대 미사일의 효시인 독일제 V-2에서 가장 최신 기종인 미국 스페이스 X의 팔콘(Falcon)으로까지의 로켓 역사 등을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다.

즉 ‘빅브라더(Big Brother)를 향한 우주전쟁’은 우주공간에서 펼쳐지는 전세계의 소리 없는 전쟁을 한 권의 책으로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

특히 다양한 그림과 함께 소개되는 30여가지의 에피소드가 볼거리다. 러시아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우주로켓으로 개량해 사용 중이고 군사적으로 대립하고 있는 미국과 러시아가 로켓업체를 공동운영하는 사실, 위성과 로켓의 이름에 담긴 독특한 비밀, 이스라엘에 파견된 우리 연구원들이 안식일에 현지인들을 일하게 만들고, 러시아에서는 우리 연구팀이 현지의 우주군에게 져주기 축구시합을 한 사연 등 신기하고 재미있는 내용이 담겨 있다.

강 기자는 "얼핏 딱딱해 보일 수 있는 우주개발에 관한 내용이지만 청소년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쉽게 책장을 넘겨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면서 "이 책이 국민들의 우주에대한 보편적인 이해를 넓히는 채널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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