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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문화에 관광을 더하다!전북문화관광포럼 발대식 개최
김창선 기자  |  sejongtv@tvsj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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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31  15: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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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세종TV-김창선 기자] 전북도는 31일(금) 14시 도청3층 중회의실에서 김일재 행정부지사와 함께‘전라북도 문화관광포럼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문화관광포럼이 출범하게 된 배경에 대한 경과보고, 구성 및 향후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 포럼 운영회칙안에 대한 의결, 위촉장 수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문화관광포럼은 2007년 1월부터 도내 분야별 문화시설과 문화예술 관련단체 30여명으로 구성되어 정례적으로 운영되던 기존의 문화포럼에, 관광·콘텐츠 기능을 보강하여 확대·개편한 것이다.

포럼은 명실공히 문화관광분야의 민·관·학·연을 아우르는 거버넌스 결집체로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정책의 환류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3월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하여 지역의 우수한 클래식 연주팀인 ‘클라모 오케스트라 현악 앙상블’의 초청공연도 더해졌다.

또한, 전북연구원으로부터 ‘전라북도 지역문화진흥 정책방향’과 ‘전북 중장기 관광발전계획’에 대한 전문특강이 이어졌다.

전북연구원 장세길 연구위원은 문화정책의 영역 중 예술인복지, 지역문화진흥, 콘텐츠산업 3개 분야의 발전방향에 대해서, 김형오 박사는 2016년 관광객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중장기 관광발전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한편, 민선6기 토탈관광의 핵심 사업인 전북투어패스에 대한 설명 및 지속적인 관심과 홍보 당부도 있었다.

김일재 행정부지사는“올해 전북도정의 사자성인“절문근사(切問近思)”를 문화관광분야에도 적용시켜 현장 속에서 답을 찾기 위해서는 문화관광포럼이 활성화되어 현장의 소리를 열심히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는 등의 활발한 피드백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4차 산업 혁명시대를 맞아 융복합이 대세인 만큼 문화와 관광도 두 요소간의 복합적인 콘텐츠를 기반으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한다면 분명히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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