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선보인 중부권 최대 규모의  재능 넘치는 키즈스타 발굴을 위한  'LBMA STAR 글로벌 오디션 시즌4'가 4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어린이 문화예술관련 콘텐츠 보급 목적으로 대전 유성구  도룡동 소재 호텔ICC에서 5~15세 어린이들을 위한 국내에서 가장 권위있는 글로벌 오디션 대회의 명성답게 참가 어린이들과 학부모,시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지역사회 균형적 교육발전과 다양한 프로그램을통해 지역의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준 것도
큰 성과였다.

날로 늘어가는 어린이 청소년 키즈테이너들의 권익보호와 글로벌 인재 발굴은 물론 문화예술 산업 발전과 국제 교류에 기여하고 있는 LBMA STAR토니권 대표와 대전분원 양희영 대표는 미래 꿈나무들을 위한  키즈 문화예술 사업에 관해 사회환원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것을 약속했다

최종우승자는 패션모델부문 1위 양현(11살),댄스배틀 2위 정다윤 (8살), 패션모델부문 3위 최서연(12살), 댄스배틀로 4위 강이랑(11살)이 차지했으며 본선에 진출한 95명이 각각 자신의 재능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