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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에스, 전기화재예방을 뛰어 넘어 빅데이터 분석의 문 활짝
황대혁 기자  |  sjc@tvsj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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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7  15: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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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FireSens 시스템 기능도 >

㈜에프에스(대표김미화)는최근대전시 전통시장점포에 설치된 ‘i-FireSens‘(스마트전기화재사전예방시스템)수집 데이터를 바탕으로 ’대전시 전통시장 전력이용 행태와 전기 이상징후 발생에 대한 기초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i-FireSens’는 ㈜에프에스가 풍부한 개발노하우와 IoT, 인공지능 등의 4차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스마트 전기화재 사전예방솔루션으로서 인공지능이 IoT 융합센서에서 실시간으로 전송된 전력 데이터를 분석해 이상징후(과전류, 누설전류등) 발생시 전용모바일앱 등을 통해 안전담당자 및 이용자에게 알려줌으로써 전기화재를 사전에 예방하도록 돕는 제품이다.

이 보고서의 분석대상은 ‘i-FireSens’가 설치된 대전시 태평·중앙시장내 점포 18곳, 분석데이터는 2018년 6월에서 지난 6월까지 수집된 시간단위 데이터13만 7457건이다.

주요 분석내용은 전통시장 점포의 전력 이용행태(시간대별,요일별,월별), 전기 이상징후(누설전류) 발생현황(시간대별,요일별,월별),이용전력량 과전기 이상징후(누설전류) 간의 상관관계 등이다.

여기서 전체 업종에 대한 주요 분석결과 시간대별 평균 이용전력량은 오전 9시부터 급증해 오후 6시까지 평균 26kWh의 높은 수준을 유지한 반면, 다른 시간대에는 평균 10kWh로 낮은 수준을 보였다. 계절별로는 7~8월에 시간당 24kWh로 가장 많은 이용량을 보인 반면, 봄과 가을에는 약16kWh로여름과 겨울보다 낮은 수준을 보였다.

다음으로,시간당 누설 전류는 오전 6시이후부터 급증하기 시작해 주간 시간대에는 6~8mA의 수준을 유지하다가 오후 5~6시 이후 급감했다. 야간시간대에는 대체로 시간당 3~4mA의 누설 전류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절별로는 늦가을~겨울(11월~1월)에 시간당 약 7mA로 다른 계절보다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전체 업종에서 이용 전력량과 누설 전류의 상관계수는 약 0.133(상관계수최대값‘1’)가 다소 낮았으나, 업종별로 상관계수의 강도는 다소 상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여러가지 한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지능형 전기화재 사전예방시스템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한 첫 사례라는데 의미가 있다. 또한 이를 통해 향후 수집데이터의 행정자료활용, 전기화재분야 빅데이터 분석에 대한 관심이 증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프에스 김영진 이사는 보고서의 분석결과에 대해 “특정 전통시장, 적은 점포수를 대상으로 했고,데이터의 부족으로 분석결과의 일반화를 확보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지만  IoT센서에서 수집된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했다는데 의의가 으며, 향후 수집데이터의 행정자료 활용은 물론 수요처 확대를통한 추가 데이터 확보와 관련 데이터 보강을 통해 전기 화재 분야 빅데이터 분석을 선도할수 있도록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대전시스마트시티챌린지 사업에 화재대응서비스 븐야에 'i-firens’라는 IOT 기반스마트 전기화재 사전예방시스템을 통해 사업영역은IoT, 인공지능, 빅데이터, 시스템통합및유지보수등으로서통계청등정부, 공공기관및각지자체를 주요고객으로 전문IT 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 또한 풍부한 개발노하우와 4산업혁명기술을 접목해‘i-FireSens’라는 IoT 기반 스마트 전기화재사전예방시스템을 개발한 공로로 219년 대한민국우수특허대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이앤티서비스(대표 손정기) 판매법인 계약을 시작으로 다각도의 판로를 구축하고 전국적인 홍보마케팅을 통해 매출신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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