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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문화뿌리축제’는 전국과 세계로 확산되어야
신개념 국가경영포럼 회장 황영석  |  hys0319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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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2  12: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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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개념 국가경영포럼 회장 황영석

어느 개인, 지역은 물론이고 국가까지도 세계화의 열풍을 끌고 가기 위해서는 어떤 일과 사업에 대한 시대의 필연성, 내용의 당연성과 유일성의 절대성을 바탕으로 하여 누구도 따라 올 수 없는 전문화의 바탕 위에 있어야 세계를 이끌어 갈수 있는 세계화를 이룰 수 있다.

해마다 대전 중구에서 개최해온 ‘효문화뿌리축제’야 말로 사라져 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효문화”인 동시에 우리나라 사람들은 물론이고 세계인들이 배워야 할 “효와 효문화”에 대해서 가장 잘 표현하고 있으며, 물질 중심의 문화에서 인간존중 중심의 문화임에 틀림없다.

효(孝)라 함은 부모님에 대한 공경(恭敬)을 바탕으로 한 자녀의 행위를 말하는 것으로, 새들이 어릴 때는 어미새가 물어다 주는 먹이를 먹으며 자라나 까마귀는 자라서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줌으로써 키워 준 은혜에 보답한다는 의미로 반포보은(反哺報恩)이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우리나라의 급속한 산업화와 경제성장이라는 물질중심 문화로 인한 분가와 독거노인의 증가라는 사회적인 문제와 더불어 추석과 설이라는 민족고유의 명절이 아니면 가족끼리라도 만나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더욱 빛나는 축제가 바로 대전 중구에서 추진해온 ‘효문화뿌리축제’이다.

대전 중구 뿌리공원에서 성(姓)씨를 주제로 매년 9월 개최되는 축제인 효문화뿌리축제는 2011년 제1회를 시작으로 매년 9월에 대전광역시 뿌리공원에서 열리는 지역 축제로서 본인의 뿌리를 알게 되는 것은 물론 효정신과 전통문화에 대한 조상의 지혜까지 함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축제의 의의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3년 연속 국가 유망 축제로 뽑히기도 했다.

돌이켜 보면 이명박 정부(2008년 2월 25일~2013년 2월 24일)때인 2009년 교육과학기술부는 개정교육과정의 후속조치로 ‘2011 교과 교육과정’ 개정방향을 발표하여 2014학년도부터 초등1·2 및 중1, 고1학년에 도덕과목을 없애는 교육과정을 적용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초, 중, 고등학교에 도덕 과목이 없어지면서 “효나 효문화”에 대한 국가적인 혼란이 생기기 시작했다.

또 친북반미 사조를 기치로 정부의 교육정책에 사사건건 반대하고 나서 학생들에게 왜곡된 가치관을 주입하고, 사회 갈등과 분열을 조장했던 전교조에 의해 “효문화”가 점점 더 상실됐다.

이렇게 초, 중, 고등학교의 교과과정에 도덕과목에 있던 효문화는 점점 어둠속으로 빠졌다.

그동안의 수고로 충청권을 대표하는 대전 중구의 “효문화뿌리축제”는 전국 226개의 지방자치 중 전통문화를 사랑하는 기초자치단체로 뿌리를 내리고 있는 가운데, 국민들은 물론이고 외국민들까지 배워야 하고, 깨우쳐야 할 대한민국의 고유문화로서 탄탄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가장 한국적인 사상인 우리의 “효사상”은 가장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사상이다. 효를 근간으로 하는 ‘효문화뿌리축제’는 전 국민이 효를 올바로 이해하고, 체험하는 정책사업으로서 대전 중구뿐만 아니라 전국의 기초단체들이 참여하여 “효문화”에 동참하고, 효 체험을 장을 열어서 젊은 세대가 효를 열망하게 만들며, 컨텐츠를 확장하고 효자를 선발하여 표창한다면 충청권을 대표하는 가장 독특한 문화제가 될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문화제가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효(孝’)의 실천인 “효문화뿌리축제”는 ‘문중간의 협력’과 ‘세대간의 소통과 협력’을 이루어 ‘나라사랑의 문화’로 발전시키고, 경제발전으로 인해 삶과 일상의 편의는 낳아졌으나 멍든 가정과 나라를 치유하여 이 시대를 살리는 뛰어난 치유(healing)의 장이 될 것이다.

“효문화뿌리축제”는 기초자치단체가 추진할 수 있는 문화행사로는 가장 대표적이고 자랑스런 문화행사이자 세계적인 문화축제로 자리할 수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축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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