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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청론탁설"
문대통령이 만든 용광로(鎔鑛爐)
김용복/ 세종TV주필  |  kyb11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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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0  08: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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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복/ 세종TV주필

지금 대한민국이 문대통령이  만든 용광로(鎔鑛爐, blast furnace)에 의해 달구어 지고 있다. 용광로는 금속 제련을 하는 데 사용되는 공업(工業)요로지만 문대통령의 용광로는 사회주의 무리들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한 2,000도 이상 달구어진 용광로인 것이다.

보라, 부글부글 달구어지고 있는 자유민주주의를 선망하고 있는 국민들의 가슴 속을. 이미 그들의 가슴 속은 필자를 비롯하여 1,500도 이상으로 달구어 지고 있을 것이다.

쇠를 달구는 용광로는 코크스, 철광석을 각각 안에 넣어 500도~800도로 가열한 공기를 내부로 집어넣어 연소시켜 1500도의 열로 선철(銑鐵)을 얻지만 문대통령이 사용하는 연료는 종류도 많아 헤아리기가 어려울 정도다. 그 동안 사용했던 연료를 보면.

➀, 김정은 손잡고 휴전선 넘나들며 헤헤거린 연료(결과는 핵무기 발사로 보답 받고 외교에서 고립됨)

➁, 탈원전 정책으로 외화의 보고(寶庫)를 없애고 한전을 재기불능의 빚더미에 앉게 한 연료,

➂, 국정원 국내활동 해체. 기무사 해체. 휴전선 DMZ GP군철수. 동해안 휴 전선 근방 철조망 철거로 국민들 가슴속을 부글부글 끓게 한 연료,

➃, 4대강 보 철거 정책, ➄, 병력12만 감축 연료, ➅, 북에 유류공급에 다 북에서 석탄 수입 의혹을 하게 한 연료,

➆, 북 고속도로 건설지원 연료,(전쟁 발발 시 북쪽의 대량 무기 남쪽으로 바 로 이동. 속도전 허용. 북에 철도지원이 또한 대량무기 남으로 바로 이 동.)

➇, 서해5도 북한군 방어시설 철거 요구. 한강하구 철책 철거. 탱크방어 벽 철거 연료.

➈, 육군 최강 보병사단 및 기계화 사단 해체 연료.

➉, 52향토 보병사단해체. 56향토 보병사단해체. 51향토 보병사단해체. 55향토 보병사단 해체.

⑪, 총체적으로 의혹이 많은 조국(曺國)이라는 인물을 법무부 장관 자리에 앉힌 연료.

필자가 열거한 연료는 경상도 전라도 지역 간의 시각에서 볼 때 다르고, 보수와 좌파 이념적 안목으로 볼 때도 다르며, 6,25를 겪은 연령층과 겪지 않은 연령층의 시각에서도 다르게 나타날 것이다.

그러나 보자. 쇳덩이를 고로(高爐)에 넣는다고 해서 쇳물이 저절로 만들어지지는 않는 것이다. 코크스가 연소되며 원료를 녹일 열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1200℃ 이상의 바람을 용광로 안으로 불어넣어야 원료가 녹아 쇳덩이가 되는 것이다. 지금 문대통령의 용광로에도 앞에서 열거한 연료를 집어넣어 국민들의 가슴속을 달구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 흘러나오는 쇳물이 강한 쇠붙이가 되어 기차가 달리는 레일이 되는 것처럼 우리 대한민국은 언젠가는 정체성이 더 확고해져 좌파들이 떼지어 다니며 목소리 높이지 못하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따라서 문대통령이 지금 국민들에게 가하고 있는 '분노'라는 열은 우리 국민들 모두에게 이념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것이다.

두고 보자. 지금 조국(曺國)의 법무부 장관 임명이라는 연료로 국민들 가슴 속에 2,000도 이상의 열로 가열해 놨으니 어떤 쇠붙이가 되어 나오는가를.

그래서 우리 대한민국은 희망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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